17개월 아기인데 칫솔모가 부드러워서 부담없이 양치를 하더라구요 :) 게다가 귀여운 꿀벌이라 그런지 더 재밌는 양치시간이 되었어요 ˏ₍⸜̠̇⸝̠̇₎ˎ ̀⁽⸌̠̇⸍̠̇⁾ ́ˏ₍⸜̠̇⸝̠̇₎ˎ ̀⁽⸌̠̇⸍̠̇⁾ ́
ukiwi